developo6
2022. 7. 25. 10:07
[굿모닝 권동현]
* 공식문서나 원어로 된 설명은 읽어도 잘못 번역하기도 하고 이해가 안될텐데 어떡해야 되냐면,, 기본적인 개념은 한국어로 훑고 파파고로 번역해서 한번 보고 원문도 보고 다른 한글화된 자료랑 비교도 해보고 해서 오래 하다보면 늘더라.
* 인턴은 잡무를 하고 실제 개발자 역량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비추천한다.
* 프론트 내용은 어느 정도 아는 게 좋긴 하다. 취업하고 나서 조금 해도 된다.
* 뻥튀기 하지 마라. '공부 해봤다' 와 '잘 안다' 는 다르다. 잘 모르는 걸 어필하지 마라. 거기에 대해 질문했을 때 대답을 잘 못한다면 거품으로 느껴지고 신뢰도가 떨어진다.
* 취업할 수준이 되려면, 저희 교육과정에서 배우는 내용정도는 능수능란하게 해야 하나요?
-> 그렇다. 안 그래도 취업은 되겠지만 그래야 좋은 곳을 갈 수 있다. 지금껏 배운것 만으로 원하는 것을 충분히 만들어 볼 수 있다. 그래서 아이디어를 내고 만들어보는 걸 추천한다. 뭔가 만들어봐라. 코드를 많이 쳐보고 얼마나 수정해보려고 했고 한게 중요하다.
* 취업할 수준이 되려면, 저희 교육과정에서 배우는 내용정도는 능수능란하게 해야 하나요?
->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. 신입 개발자는 개념을 잘 알고 있으면 좋게 본다. 개념을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으면 답이 없다라고 생각한단다.
* 토스는 영혼 갈아넣는단다.
* 면접관에게 질문할 때, 어떤 조언을 해줄 수 있냐 물어보는게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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