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/23 (선배 조언)

[굿모닝 세션]

 

[기술면접 후기]

Q6. static 키워드에 대해 설명하고, static를 언제 사용해야 하는 지 설명해주세요.

Q9. 추상 클래스와 인터페이스의 차이는 무엇인가요?

Q14. 제네릭에 대해서 설명하고, 컬렉션 클래스에서 왜 제네릭을 사용하는 지 설명해주세요.

 

 

 

추상클래스와 인터페이스 모두 상속받을 경우 어떤 클래스 타입으로 객체 생성이 가능한가?

 

인터페이스의 필드는 상수인데, 두 인터페이스의 상수명이 같을 경우 충돌이 발생하지 않는가?

 

제네릭에서 와일드카드의 역할은 무엇인가?

 

* 기술면접 페어리뷰의 질문이 좋아서 가져옴.

 

질문을 잘 이해하고, 질문의 요지에 정확하게 답변했나요?

언어 전달력이 질문은 필수입니다

 *

해당 개념 설명이 간단 명료한가요?

 

언어 전달력이 질문은 필수입니다

 *

개념 설명과 예시가 단순 암기가 아니라 자신의 언어로 충분히 풀어 설명 되었나요?

언어 전달력이 질문은 필수입니다

 *

두괄식으로 개념을 설명하고, 그에 따른 예시를 풀어서 설명하고 있나요?

지식 전달력이 질문은 필수입니다

 *

개념 활용 예시가 구체적이고 풍부했나요?

지식 전달력이 질문은 필수입니다

 *

잘 모르는 내용에 대해서 불명확하게 설명한 부분이 있었나요?

k.

지식 전달력이 질문은 필수입니다

 *

정확한 CS 용어(ex. 변수를 만들어서 값을 넣어요. → 변수를 선언하고 값을 할당합니다. 등) 를 사용해서 답변했나요?

 

 

[선참시]

1. 꼭 해야하는것

해야만 하도록 환경을 만들자

부지런한 사람을 가까이 두고 부지런한 사람이 되자

특별한 방도는 없다

칙센트미하이 - 몰입 (책)

백준이나 프로그래머스 같은 곳에서 레벨별로 나에게 적합한 수준의 문제를 풀었다. 쉬운건 빨리 풀어버리고 너무 어려운건 넘어가버렸음.

 

 

2. 하지 말아야할 것

 

* 취업에 대한 지나친 고민 : 충실하게 수행한다면 다 취업 된다. 주니어 개발자는 현재 지식 여부보다 앞으로 학습하여 성장하는 지가 중요하게 본다고 함. 그냥 열심히 해라 딴생각말고..

 

* 소극적인 커뮤니케이션

 

3. qna

* 어려운 것 만났을 때 언제 넘어가야겠다는 판단을 하는가? 언제 돌아와서 다시 도전하는가? -> 10~15뷴 보고 도저히 안되겠으면 넘어갔음. 최대한 빨리 공부하고와서 다시 풀려고 했음.

 

* 디너클럽에 한번도 참여한 적 없음. 근데 나중에 인턴하면서 보니까 듣는게 나았을거 같았다고함. 그래서 들어라고함.

 

* 번아웃은 없었다.

 

* 왕도는 없다.. 모르면 그냥 알때까지 무족건 잠줄이고 공부를 더한다. 될때까지 .. 걍 다른 고민하지마.. 걍 그게 다야

 

* 오전 스터디 뭐했냐? : 

섹션3끝나고 프로젝트 준비중이었는데, 자신이 없었다. 그래서 비슷한 고민하는 페어랑 아침에 스터디를 해서 깃헙에 작은 웹사이트 만드는 미니 프로젝트를 했다. 리포지토리 공유하면서 같이 했다. 

 

* 알고리즘은 수학공부와 알고리즘 책 약간 봤고, CS 지식은 수료하고 커리어코치 때 알려준 방법만 했다. 그전엔 안했다. 그것만 해도 되더라.

 

* 블로그 잘 못했댜. 밀려쓰고,, 깃헙하려햇다가 티스토리할라했다가 3번이나 바꿨다함. 내 좆밥 지식으로 블로깅 해도될까? 이런거 필요 없음. 그냥 자기가 한거 다 하면 된다. "혹시나 잘못된 개념 전달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. 저의 성장의 도움이 됩니다"요런 문구 넣으면 좋다.